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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15의 게시물 표시

메르스의 여파에도 식지않는 봉사활동의 열기 @@ 하나님의교회 가족동반, 성남거리 거리정화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가족동반, 성남거리 거리정화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성도 2200여명이 참가해 함께 봉사활동에 동참  메르스 여파 가운데서도 식지 않는 봉사활동의 열기, 그곳은 바로 ... 하나님의교회 메르스 여파로 각종 행사나 모임이 취소·연기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에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21일 휴일을 맞아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 성도 등 220여명은  성남 태평역 일대 거리 대청소에 나섰다. 이날 이들은 현대시장과 중앙시장을 비롯해 태평역으로 이어지는 대로변과 골목길,   버스정류장 등지에서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봉사동에 열심히 임했다 .   이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보도블럭 사이사이 박힌 담배꽁초는 물론   도로변 곳곳에 흩어진 종이컵과 과자봉지, 음료수병, 그리고, 전신주에 붙어있는 각종 전단지 등이 쓰레기봉투에 속속 담겼다.   메르스보다 더 뜨거움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그 뜨거운 열정이 대통령단체 표창이라는 엄청난 상을 받게 한 밑거름이 되었어리라...

열대어 니그로 키우기

열대어 니그로 키우기 열대어 니그로 니그로 (Cichlasoma nigrofasciatum. 시클라소마 니그로파시아툼 )는 중앙아메리카산 시클리드다.  번식 난이도가 쉬워 열대어 를 처음 기르는 사람들에게  입문어로 추천받고 있다. 몸길이는 10~15cm이며,성숙한 수컷은 여느 시클리드 들처럼  이마에 혹이 튀어나오고 암컷은 배가 붉어진다. 부성애 와 모성애 가 각별하여 짝을 맺으면 다른 물고기들을 공격하고, 일반 가정집에서도 한 쌍을 기르면 번식시키기가 쉽다.  자료출처: <위키백과> 구피를 키우다 보면 새끼를 낳고 그 새끼를 잡아먹고 ㅠㅠ 아무리 본능이라지만 싫어질때가 가끔있다.. 그래서 모성애 강한 니그로를 선택.. 새끼를 잘~~ 돌보는 모습을 보고싶다~~  다섯마리 가져왔는데 몇시간 후 벌써 한쌍이 쌍이 잡혀서 다른 니그로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니그로키우기 니그로의 성격은 공격적이라 한쌍의 암컷과 수컷이 쌍을 잡고 나면 알을 낳을 준비를 하게 되는데  이때 다른 니그로들을 공격함으로 자신들의 새끼를 보호하려는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니그로는 다른 종과의 합사도 무리거니와 넓은 어항이 아니라면 한 어항에 한쌍의 니그로를 키워야 유혈사태를 막을 수 있단다... 니그로의 산란 5개월이 지난 니그로는 성체로서 산란을 준비하게 된다. 임신기간은 3일~5일정도로 임신전에 알을 낳을 토분, 화분, 소라나 조개껍질등을 준비해야한다. 이제 니그로 키우기 재밌게 해봐야겠어요.. 니그로 새끼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자들은 가장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받을 복의 가치 이 세상에 가장 복 받은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이 땅에 오신 구원자를 영접한 자들이 아닐까요? 구원자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전쟁과 재난 기아에 고통 받지 않으며 따뜻한 집에서 식사하고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고 미래의 꿈을 꾸며 컴퓨터 앞에서 이 글을 읽는, 나는 참 복 받은  사람입니다. 또한 . . . 이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사람들은 영원한 천국을 앞에둔 사망과 고통이 슬픔이 없는곳을 약속으로 받은 자들 구원자이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은 복에 복을 더하여 받은자들입니다... 어서 속히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갚으시 내리시는 생명수를 받아 영원한 영생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령과신부는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는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서 생명수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마지막에 등장하시어  생명수를 주는 성령과 신부는 과연 누구일까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시대 에는 생명수 의 근원 이 오직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 이셨습니다. 렘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성부시대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들이 많지만 성경어디에도 선지자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리고 성자시대 에도 생명수를 주신 분 은 오직 구원자이신 예수님 이셨습니다. 요4: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성자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사도들이 많았지만 성경 어디에도 그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즉 어느시대에도 성도들이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성경에 없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계22장 16절의 생명수를 주신다는 성령과신부는 누구일까요? 성경에서 생명수를 주시는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기에   마지막에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고  이어지는 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신부께서 목마른 자들에게 값없이 생수를 주신다고 핬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신부는

하나님의교회 @@ 대통령표창 수상 @@

하나님의교회 @@ 대통령표창 수상 @@ 하나님의교회가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대통령표창을 수여받았습니다. 그동안의 헌신적인 봉사활동해온 공로를 국가로 부터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다.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김영석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주셨다. 여러분이 헌신적인 열정으로 전 국민에게 보여주신 메시지에 대해 대통령표창을 드린 것은 적절한 일이며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작년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의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 현장에 직접 방문했던 김 차관은 “긴 기간 동안 불평 한 마디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해준 음식은 물론, 여러분이 보여주신 미소와 마음이 참으로 큰 위로가 됐을 것”이라며 “그러한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주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8일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운데)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대표하여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으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전수받고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성도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님

도심에서 벗어난 공원의 여름풍경

도심에서 벗어난 공원의 여름풍경 한낮의 따가운 햇살을 피해 조용한 휴일 오전에 찾은 공원의 여름풍경 공원안의 조그마한 연못 사이에 수줍은듯 뿜어져 나오는 분수의 물줄기가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오전의 공원모습 너무 조용하고, 아름답지 않나요?? 가족과 가까운 공원을 찾아서 힐링하세요...

올망졸망 예쁜 다육이

화단에 올망졸망 예쁜 다육이가 자라고 있네요~^^ 화분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화단에서 잘 자라는걸 보니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