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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의 여파에도 식지않는 봉사활동의 열기 @@ 하나님의교회 가족동반, 성남거리 거리정화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가족동반, 성남거리 거리정화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성도 2200여명이 참가해 함께 봉사활동에 동참
 메르스 여파 가운데서도 식지 않는 봉사활동의 열기,
그곳은 바로 ... 하나님의교회



메르스 여파로 각종 행사나 모임이 취소·연기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에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21일 휴일을 맞아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 성도 등 220여명은
 성남 태평역 일대 거리 대청소에 나섰다.

이날 이들은 현대시장과 중앙시장을 비롯해 태평역으로 이어지는 대로변과 골목길,
 버스정류장 등지에서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봉사동에 열심히 임했다. 





이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보도블럭 사이사이 박힌 담배꽁초는 물론
 도로변 곳곳에 흩어진 종이컵과 과자봉지, 음료수병,
그리고, 전신주에 붙어있는 각종 전단지 등이 쓰레기봉투에 속속 담겼다.











 
메르스보다 더 뜨거움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교회, 그 뜨거운 열정이 대통령단체 표창이라는
엄청난 상을 받게 한 밑거름이 되었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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