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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15의 게시물 표시

마지막 시대에 구원받을 성도들과 어린양되신 안상홍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마지막 시대 구원받을 성도들과 어린양되신 안상홍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사도요한에게 마지막 시대 구원받을 사람들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이 계시에서는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이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섰다고 하셨는데 이 모습은 어린양되신 안상홍님과 구원받을 사람들이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보여주는것입니다. 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계14장 1~4절]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우뚝 선 십사만사천! 이들은 세상을 쫒아가지 않고 오직 하나님되신 어린양만을 따라가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항상 궁구하며 살아온 성도입니다. 시편기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24편3~4절]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않는자 들이 여호와의 산에 오를자들이라고 했으니 디들이 곧 시온산에 선 십사만사천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 욕심과 욕망으로 가득 찬 일에 뜻을 두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구원받을 마지막 백성들이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이사야 33:20절]

[유머] 웃으면 복이와요.. 늙은 나무꾼과 개구리의 대화

[유머] 웃으면 복이와요~~^^ 늙은 나무꾼과 개구리의 대화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할아버지 나무꾼:거,,거기..누구요? 개구리: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에요 나무꾼:엇!!개구리가 말을?? 개구리: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있어요.저는 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녀였거든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개구리를 옷의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러고는 다시 나무를 베기 시작했다. 개구리:이봐요,,할아버지! 나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이 돼서 함께 살아드린다니까요!! 나무꾼:쿵!쿵! (무시하고 계속 나무를 벤다) 개구리:왜 내말을 안 믿어요?           나는 진짜로 예쁜 선녀라고요.!! 나무꾼:믿어 개구리:그런데 왜 입을 맞춰 주지않고 나를 주머니속에 넣어두는 거죠?? . . . . . . . . . . . . . 나무꾼:나는 예쁜 여자가 필요 없단다. 너도 내나이 돼봐.개구리와 얘기하는 것이 더 재미있지...

친구가 비글을 준다는데..... 빵 터지는 댓글

친구가 비글을 준다는데.. 빵 터지는 댓글 비글은 악마견 중에 하나입니다. 그중에서도 귀여운 얼굴을 한 악마견이 비글이죠 친구가 비글은 준다는데 받을까요? 에 달린 댓글을 보고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그 친구한데 잘못한게 있나본데 얼른가서 사과해라.. 안주던 친구가 왜줄까요 덜덜덜.. 친구와 헤어지세요... 비글이 악마견은 악마견인 가봐요.. 댓글이 더 무섭네요..ㅎㅎㅎ

봄이 오려나 자꾸만 꽃들이 이뻐 보이네요

봄이 오려나 자꾸만 꽃들이 이뻐 보이네요.. 봄이 오려나봐요 꽃들이 눈에 들어오고 저런 예쁜꽃 하나 구입해서 햇살 잘 들어오는 창가에 두고도 싶고..

부산역에서 만난 삼진어묵의 인기 정말 좋네요..

부산역에서 만난 삼진어묵의 인기 부산역에서 삼진어묵을 만났어요.. 길게 줄을 선 사람들 사이에 무슨 일인가해서 저도 기웃기웃 거렸더니 삼진어묵이었답니다. 어묵의 종류가 참 다양하더군요 어묵이 아니라 무슨 빵집같은 느낌?? 근데 어묵 고르케도 있더라구요... 매장도 갈끔하고 다양한 어묵을 골라 담을수 있게 되어있어서 사람들은 줄 서서 어묵을 골라담고 줄 서서 어묵을 사고 있더라구요... 참 낯선 풍경이었습니다. 어묵 고르케..고르케의 종류도 다양해서  치즈고르케, 새우고르케, 매운맛고르케... 저도 맛을 보려구  새우고르케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그것도 줄을 서서.. 담백하고 깔끔한 어묵의 맛..맛있었습니다... 가격은 고르케 하나가 1200원 6개 셋트에 6900이었던것 같습니다.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겨울바다 풍경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겨울바다 풍경 오랜만의 부산여행... 가까운 친구가 있어서 겨울바다가 보고플 때면 어김없이 찾아가는 부산여행 오늘은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찾아서 왔지만, 바람이 심하게 분다는 이유로 스카이워크는 멀리서만 바라보고 그냥 오륙도와 바닷가 산책로를 따라 겨울바다만 한없이 구경했다. 스카이워크 앞 광장에서 바라본 오륙도의 풍경 흐린날씨에도 불구하고 겨울바다와 멋진 풍경은 모두 다~ 보여주고 있다. 절벽아래로 보이는 포말일 일으키며 다가오는 겨울바다의 파도가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추운데도 , 이런 멋진 겨울바다와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멋졌다  오륙도를 바라볼수 있는 광장도 있었고 산책로도 잘 만들어 있고 홍보영상관의 3D영상을 보는 재미까지 그런데 정작 걷고싶었던 스카이워크는 아쉽게도 걸어보지 못했다. 발밑으로 바다를 밟고 지나가는 아찔한 순간을 즐기고 싶었지만 날씨가 도와주질않았다.ㅠㅠ 날씨 좋은날... 다음에 다시 ..꼭!!!~~ 오리라...ㅎㅎㅎ

겨울왕국이 현실로...

겨울왕국이 현실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얼음 왕국이 현실로? 러시아 두딘카 마을은  겨울왕국이 현실로 실현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떠한 모습일까요? 영하 40℃를 넘나드는 러시아 시베리아 중부  두딘카 마을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이곳은 건물 외벽 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화단 등이 모두 ‘빙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마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가 마법을 부린 듯한 기이한 이 광경은 얼마 전 이 지역의 수도관이 추운 날씨를 이기지 못하고 파열되면서 만들어 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이 지역 주민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은 뒤 SNS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http://news.nate.com/view/20150129n32721?mid=n0506

아이들의 긴장을 풀어줄 치과 마스크 등장

 아이들의 긴장을 풀어줄 치과 마스크 치과라면 아이들에게는 공포의 장소입니다. 윙~ 하는 기계음, 이상한 기구들, 그리고 아프기까지... 그러나 이런 아이들의 긴장을 풀어줄 치과마스크..ㅋㅋ 어떠신가요? 재밌지 않나요?   공포의 대상이든 치과가 재밌는곳.  가고싶은곳으로 만들어줄 치과 웃음 마스크 치과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쓰고 다녀도 될 마스크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쓰고 다닌다면 세상은 더욱 아름다고 재밌는곳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달콤한 세상.. 트라이플의 세상

달콤한 세상... 트라이플의 세상 트라이플을 들어보셨나요? 영국에서 만들어진 디저트라죠? 생크림과 아이스크림에 쨈과 과일, 초코시럽과 과자들을 켭켭히 쌓아올려 만든 트라이플의 달콤한 세상 먹는것 만큼이나 보는것도 달콤, 달달합니다..

주머니 속 예쁘고 귀여운 고양이들~^^

주머니 속 예쁘고 귀여운 고양이들~^^ 주머니에 속 들어가는 예쁜 고양이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로망~ 입니다. 예쁜 주머니속 고양이들.. 귀엽고 앙증스런 냥이들을 만나봅시다...

오리일까? 거위일까?? 뒤뚱뒤뚱 어딜가시나요??

오리일까? 거위일까?? 뒤뚱뒤뚱 어딜가시나요?? 소품을 파는 가게에 들렀다가 예쁜 인형이 눈에 들어와 한컷!!~~ 근데... 오리일까요? 거위일까요?? 뒤뚱거리면 곧 걸어나올것만 같은 앙증스러운 모습에 절로 미소가 피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