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와 코끼리 [웃긴 이야기]
아빠와 함께 동물원에 간 맹구,
아빠에게 보는 동물 마다 다~ 사달라고 졸랐다
"아빠 나 동물 한마리만 사줘~~~ 응?"
그런 맹구를 보고 아빠 왈
"맹구야 동물을 사면 먹이는 어떻게 구하니...
참아라 참아.."
그러자 여기저기를 살펴보던 맹구가 갑자기 코끼리를 보고
다시금 코끼리를 사달라며 졸랐다.
"그럼 아빠 저거 사줘.."
코끼리 우리에는 이렇게 씌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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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주지 말것!!
ㅎㅎ 웃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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