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중에서 ,
"괜찮아요, 괜찮아!" 사용법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킵니다.
그래서 새언약 안식일인 토요일 전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가정에서는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이라는 책을 보며
안식일을 은혜롭게 예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중에서
괜찮아요, 괜찮아 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있네요~
우리의 삶은 B(탄생: birth) D(죽음:death) 의 중간에 C(선택:choice) 라고 합니다.
그러면 매 순간 순간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할까요?
어렵고 힘들때, 속상할때 괜찮다고 한번만 위로해 주면 어떨까요?
자신에게 " 괜찮아" 하고 말해줘야 할때
콤플렉스로 인해 기분이 가라앉을 때
일이 뜻대로 잘 안 풀릴 때
다른 사람이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할 때
다른 사람이 내 마음을 몰라줄 때
힘들고 속상할 때
우리는 얼마나 자신에게 " 괜찮아"하며 위로해 주고 있을까요?
자신에게 "괜찮아" 위로한다면
좀더 빨리 자신감을 되찾고 활기를 되찾을수 있을거예요..
모든 일은 지나가니까...ㅎㅎ
남에게 " 괜찮아요"라고 말해 줄 때
다른 사람이 작은 실수를 저질렀을 때
다른 삼이 실의에 빠졌을 때
누군가 나에게 잘못하고 사과할 때
다른 삼이 나에게 " 피곤하죠?"라고 물을 때
작은 실수, 사소한 일에 다툼이 생긴답니다..
그때는 얼굴 붉히기 보다
쿨~~하게
"괜찮아요" 한마디가 얼마나 서로를 편안하게 할까요?
" 괜찮아요" 한마디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답니다.
댓글
관계가 무척이나 부드러워 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