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 해외성도 200명 한국문화 체험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찾아 방한…올해 2000명 찾을 듯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의 방문은 해마다 1500여명에 가까운 성도들이 북미, 유럽 뿐 아니라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기 까지 해마다 이어저 오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창경궁을 방문해
고궁을 아름다움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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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의 방문은 해마다 1000여명에 가까운 성도들이 북미, 유럽 뿐 아니라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기 까지 해마다 이어저 오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한국을 찾았다. 자신들이 신앙의 모국으로 여기는 한국의 문화와 발전상 등을 체험하기 위해서다.
교회 측에 따르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100여개 국 200명으로 구성된 하나님의 교회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대한민국 국회의사당과 창경궁을 방문하는 등 2주간의 방한 일정에 들어갔다.
이들 해외성도들은 국내에 머무는 동안 서울의 주요 고궁과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 등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광화문과 강남 테헤란로, 남산N타워 등을 돌아보며 짧은 기간에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의 발전상도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방한일정을 총괄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측은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은 '어머니의 나라'이자, 새 언약 유월절이 다시금 회복된 예언의 땅이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시작된 거룩한 성지”라며 “인류를 지극히 사랑해 아낌없는 희생을 베풀어 준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지구촌 가족인 전 인류를 겸손과 사랑으로 섬기고,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돌아가도록 할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고자 오는 각국에서 날아오는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으로 인해 성전과 숙박시설까지 확장하며 해외성도들의 방문을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민간외교의 역활까지라도 톡톡히 하고 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4/12/20150412003134.html?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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