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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15의 게시물 표시

또티아 불고기 피자 만들기

또띠아로 불고기피자 만들었어요~^^

음료수의 배반 ( 음료수와 설탕 )

음료수의 배반 ( 음료수와 설탕 )  더운여름 음료수 많이들 찾으시죠?? 마시면 시원하고 왠지 가슴이 뻥~ 뚫릴것 같은 청량감으로 손에서 잘 놓지 못하는게 음료수입니다. 그런데 음료수 안에 얼마의 설탕이 들어있는지는 생각해 보셨나요? 저도 아래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서 음료수를 자제하게 되었답니다..  시원한 느낌에 마시는 음료수에 비해  설탕이 너무 많습니다. 음료수  중에서 음료수의 양과 설탕의 양이  거의 같은 음료수도 있더군요 그리고 설탕이 별로 없을거라 여겼던 음료수에도 이렇게나 많은 양의 설탕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이제 설탕 덩어리의 음료수 보다는 시원한 생수로 더위 날려 버리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알려주신 진리 # 열매를 잘 맺으려면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알려주신 진리 ♡ 열매를 잘 맺으려면 ♡ 영혼구원의 뜨거운 열정을 지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과 어머니의 교훈의 말씀대로 화합하여  천국 복음을 전하는 곳곳마다 은혜로운 열매가 맺히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적이 열매를 맺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뜻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더 많은 열매를 간절히 구하고 매달리는 우리에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우리 품성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모습으로 변화될때   더 많은 알곡을 맺을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같은 가르침을 되새기면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알려주신 열매를 잘 맺는 비결에 대해 말씀을 상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라 예수님께서는 열매 맺는 원리에 대해 포도나무의 비유를 주시며  하나님 안에 거할 때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요15장1~8 "...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을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열매를 많이 맺는다는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은혜로운 일입니다. 우리가 영적 열매를 많이 맺게 되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복음을 들고 나아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전하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우리의성품이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닮을때 복음은 더욱 은혜롭게 전달 될수 있답니다.

안락사를 앞둔 개의 기적

안락사를 기다리며 두려움에 떨 듯 꼭 껴안고 있는 두 견공의 안타까운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되면서 기적을 만들어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엔젤스 어멍 어스 팻 레스큐’(Angels Among Us Pet Rescue)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갈색 견공은 검은색 복서 견공을 앞발로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이다. 이 보호소는 사람들에게 입양을 권하기 위해 갈색 견공 칼라의 처지에서 한 편의 글을 적었다. “난 칼라고, 얘는 키이라에요. 우리는 여기 있는 게 너무 무서워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이 게시글에는 두 견공이 입양되지 못해 안락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또 이 글에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 될 것’이라고 사람들이 말해줬어요”라며 “누군가 입양해야만 내일이 있을 거에요”라고 적고 있다. 게시글에 따르면, 키이라는 실제 복서 견종이 아니라 믹스견이다. 암컷인 키이라는 담담한 표정이지만 두 견공 모두 안락사를 앞두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보호소 측은 설명했다. 심금을 울리는 글과 사진 때문인지 이 게시글은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면서 급격히 확산했다. 원본 게시물이 공개된지 불과 2시간 6분만에 한 자원 봉사자와 수의사가 각각 두 견공을 입양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두 견공은 새로운 ‘내일’을 맞게 됐다.

옥수수 보관법

친정어머니가 보내주신 옥수수 어떻게 보관할까 하다가 껍질 한꺼풀만 남기고는 냉장보관 중이예요 삶거나 쩌서 보관해야한다고 했지만 삶을 시간이 나지 않아서 냉장보관 중이예요 낼 삶아서 다시 냉동보관 해야겠어요~^^

치매인지 걱정될때... 치매테스트

건망증이 심해지고 자꾸만 깜빡 깜빡하기 시작하니 서서히 치매걱정이 생겨납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치매테스트 해 보려고 오신 분들.. 가벼운 맘으로 치매 테스트 한번 해 보세요.. * 아래 그림에서 사람의 얼굴을 찾아보세요 * 아래 그림에서 세명의 여자를 찾아보세요 * 아래 그림에서는 몇 사람의 얼굴이 보이나요?? 10명의 사람얼굴을 찾아보아요~~ 다 찾으셨나요?? 이제껏 까지 다 하셨으면 조금의 휴식을 .... *다음은 알츠하이머 예후 측정검사예요.. 잘 찾아 보세요... * 아래 그림에서 두 종류의 동물이 보여야 합니다.. 저는 조금 어렵더라구요..ㅠㅠ 잘 찾아보시면 분명히 서로 다른 동물의 모습이 보일거예요... * 이번에는 조금 쉬운것으로...ㅎㅎ 아기 얼굴을 찾아보세요.. 치매 피할수는 없어도 일찍 발견할수록 증상을 늦출수는 있다고 합니다. 치매인지 걱정만 하지 마시고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미국대통령 단체 표창장 수상 < 미국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수상 >

하나님의교회가 미국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주는 사랑을 실천하여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하기를 쉬지않았던 하나님의교회는 미국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을 수상하여 2011년, 2014년, 2015년 3회에 걸쳐 미국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이러한 미국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봉사활동과 자원봉사활동이 일회성의 봉사활동이 아닌 마음을 다한 진정어린 봉사활동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에 감동을 전하는 봉사활동임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 단체표창은 2011년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최고상인 라이프타임상을 비롯하여 2014년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과 2015년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을 받음으로 3회에 걸친 수상이 되었다. 하나님의교회 미국대통령 단체표창인 자원봉사상 금상은 이웃과 사회를 위해 사랑을 실천한 하나님의교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과 자원봉사활동은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항상 감동을 전하며 계속 이루어질입니다.

니그로키우기 니그로치어

니그로키우기 날아다니는 니그로치어 키우기 쉬운 니그로라는 말 그대로 정말 니그로들 키우기 쉬운것 같아요.. 니그로 키우기 얼마되지 않아서 알을 가지더니 알을 붙이고 5일 정도에 꼬물이들 치어들 보고.. 치어들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이제는 저렇게 날라다니네요... 치어들 저렇게 날라다니기 시작하니까 니그로 부부는 정신 없습니다. 멀리가면 물어오고... 날개로 한곳에 모으고 암컷과 수컷은 잠시도 가만있지못하고 너무도 분주하네요.. 낮에 정신없이 놀던 치어들도 잠잘때가 되면 언제 저렇게 모아서 항아리에 넣어놨는지 저렇게 한곳에 모여 잠이 드네요...  정말 니그로 키우기 쉬우면서도 니그로 키우는 모습, 자라는 모습에 너무도 신기합니다... 

니그로치어 부화

니그로치어부화 니그로 암컷 수컷 몸 색깔이 주황색을 띠고는 3일 정도 있다가 처음에 바닥에 있는 어항 두껑에도 알을 붙여놓았더니 몇번 들여다 봤다고 항아리로 알을 모두 옮겨 버리더니... 5일 정도 지나니까 저렇게 알에서 깨어난 니그로 치어들이 바글 바글 거리네요.. 아직 헤엄쳐서 항아리 너머로 나오지는 않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꼬리는 엄청 살랑이네요.. 조금만 치어들 볼려고 치면 어미 니그로가 항아리에 들어가서 막고 있는 바람에 치어들 보는것 쉽지 않네요.. 지 새끼라고 얼마나 까칠한지 ㅠㅠ 수컷하고도 그렇게 사이좋더니 치어 낳고는 까칠해서 싸우기도 하네요.. 치어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운 니그로 어미 물고기... 니그로가 새끼들을 잘 키운다는데 모성애가 남다른것 같아요

키우기 쉬운열대어 니그로키우기

키우기 쉬운 열대어  니그로 키우기 키우기 쉬운 열대어 중 하나인 니그로 키우기 처음 5마리 데리고 와서 데리온 그날 바로 쌍잡은 2마리... 좋아서 인지 떨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붙어다니네요... 집에 온지 며칠 지나지 않아서 바로 배에서 주황색의 색깔이 나타나네요... 주황색의 색깔이 나타나면 니그로 알을 가졌다는 거라든데... 온지 1주일도 채 되지않았는데.. 너무 빠르네요  열대어 중에서 키우기 쉬운 니그로 키우기 구피와 플래티, 새우..등등 키우면서 이것 저것 해보고 힘들어서 니그로는 그냥... 탱크 어항에 바닥재 하나없이 그냥 키우는 무성의ㅠㅠ 그래도 둘은 좋아서 어쩔 줄 몰라요..ㅎㅎ

하나님의교회 2015년 다시금 미국 대통령표창인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2015년 다시금 미국 대통령표창인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다시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받았습니다. 2011년 2014년에 이은 2015년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워싱턴 백악관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받으심에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귀하께서 나라와 사회에 가장 긴급히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2015년 미국대통령 표창인 대통령자원봉사상  단체수상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해지는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이 그저 보여주기 위한 봉사활동이 아닌  사랑과 희생에서 나오는 진실한 것임을 다시금  증명하게 되었네요. 미국대통령표창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축하합니다.!!!~~~~